팩폭리뷰어

롱패딩 물세탁 이게 답이네요?

factree 2022. 9. 21. 09:30

#롱패딩물세탁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벌써 봄꽃들이 활짝 피네요.


많이 따뜻해지고
미세먼지도 심해지는걸 보니
계절이 바뀌기는 하는것 같네요.





 






이제 두꺼운 옷들과 점퍼는
다 넣어야 되는데


특히 롱패딩 물세탁 을
까다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겨울내내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거나 대충 입으셨다면


이제는 집에서도 롱패딩 물세탁 을
간편하게 해보시라고
제가 했던 방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잘못하면 빵빵한게 숨이 죽기도 하고
보온력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집에서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또 자주 롱패딩 물세탁 을 해도
좋지 않으니까 한번 할때 제대로 하고

평소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쓰면 되더라구요.






 




롱패딩 물세탁 을 할때는
묻어있는 오염을 잘
제거하는게 중요해요.


클렌징워터를 묻혀서 살살 비벼서
지워주면 잘 지워지니까
더러운게 묻었을때는 이렇게
부분만 지워주시면 되요.


전체적으로 더러워졌다면
손으로 하는게 좋아요.


패딩이 푹 담길만한 물의 양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담궈준뒤에
조물조물 손으로 해요.










너무 오래 담궈놓으면
충전재가 상하니까 10분이 넘지않게
롱패딩 물세탁을 한뒤 


세탁기에 넣어 약하게
탈수를 해주면 되요.



그 다음은 넓게 펴서 말리면서
두들려서 충전재를 빵빵하게
살려주면 롱패딩 물세탁 이 끝나요.









자주 하게 되면 보온력이

떨어지고 숨이 죽기 때문에 
꼭 필요할때만 하면서


평소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뿌려서 관리하시면 좋아요.

입고 외출하고 오면
세균이나 냄새가 묻어있잖아요.


그럴때 뿌려서 걸어두면 
롱패딩 물세탁 을 한것처럼
깨끗하게 유지가 가능해요.










배어있는 냄새도 제거되고
살균도 해주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식물이 뿜어내는
향균물질이라고 해요.

악취를 유발하는 유해성분을
분해해서 탈취를 해주기 때문에
좋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향균도 해줘서
롱패딩 물세탁 을 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유지가 된다고 하네요.










롱패딩 물세탁 은 드라이클리닝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좋지 않다고 해요.


충전재의 유분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따뜻함이 떨어진다고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롱패딩 물세탁 을
할때는 꼭 필요할때만 하고


평소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뿌려
관리를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특히 충전재 사이의
공기층이 두꺼워서 냄새가 한번
배어버리면 잘 제거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음식, 담배냄새 등
불쾌한 게 한번 배어버리면
롱패딩 물세탁 을 하지 않으면
잘 없어지지 않거든요.


그럴때 뿌려 놓으면 
빨래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제거되서
그런점이 참 좋더라구요.

 

 










워낙 공기정화, 탈취에 많이들
쓰신다고 해서 저도 구매했는데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저처럼 겨울에는 이런 점퍼를
자주 입으신다면
제가 하는 케어방법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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